드림 kpop2 콘서트 개최 "K팝 공연의 장기사업화를 위한 초석 만들 것"

发稿时间 2014-01-17 17:51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필리핀 마닐라에서 '드림 K팝 판타지 콘서트'가 개최가 된다.

올 해로 2회를 맞는 K팝 콘서트는 K팝 열풍과 한류 아이돌의 인기에 힘입어 필리핀의 한류 팬들에게 큰 관심이 되고 있다.

이번 한류 콘서트의 출연진으로는 슈퍼쥬니어-M, B.A.P, BTOB, BLOCK B, A-JAX, A-PRINCE등 남자 아이돌만으로 준비가 되었으며 출연진의 구성 컨셉에 맞추어 거칠지만 따뜻한 남자의 멋을 보여 줄 수 있는 섬세한 군무와 그래픽 기술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볼거리만 제공하는 틀에 박힌 연출을 지양하고 공연 내용 중에 필리핀의 대중음악을 K팝으로 편곡한 무대, 현지 K팝 선발대회를 통해 선발된 팬들과의 합동무대를 마련하여 현지와 함께 만들어가는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총 연출을 맡고 있는 MBC플러스미디어의 배상원 PD는 "세계 시장에서 K팝 공연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현지화를 위한 연출 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며 현지의 대중 문화시장과 화합하여 현지에 최적화된 연출이 이루어질 때 K팝 공연이 장기적인 생명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이번 행사를 K팝 공연의 장기사업화를 위한 초석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비추었다.

이번 공연에 대한 현지의 관심은 이전의 행사 때와는 달리 일시적인 분위기 조성에서 벗어나 매 주말 필리핀각지에서 팬들이 자발적으로 'K-POP 댄스경연'을 만들어 진행을 하는 등 팬 스스로 K팝을 즐기기 위한 활동들이 이어지고 있어 현지에서의 K팝 공연에 대한 열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드림 K팝 판타지 콘서트'는 다음달 2일 필리핀 현지에서 개최되며 2월 중 MBC뮤직 채널과 필리핀 솔라미디어의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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