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안먼에 10만명 인파… 중국 황금연휴 첫날 풍경

发稿时间 2017-10-01 19:47

국경절 황금연휴 첫날인 1일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 국기게양식을 보기 위해 몰려든 인파. [사진=신화통신]


중국의 황금연휴 국경절·중추절 연휴(10월1∼8일) 첫날인 1일 중국 대륙 곳곳에 넘쳐나는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새벽 신중국 건립 68주년을 맞이해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국기게양 행사에는 전국각지에서 11만명의 인파가 몰리며 북새통을 이뤘다고 봉황망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외에 자금성, 이화원, 톈탄공원 등 베이징 주요 명소에는 수만명의 관광객들이 몰렸다. 

올해 국경절 연휴에는 중국인의 절반 가량인 7억명이 넘는 인구가 대이동을 할 예정이다.

교통운수부는 올해 국경절 연휴 중국 전국 관광객 수가 7억10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른 관광수입도 5900억 위안(약 101조원)으로 예상됐다. 구체적으로 연휴기간 5억6000만명에 달하는 인구가 고속버스 등 도로교통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 기차 이용객은 1억3000만명, 여객선 이용객은 1590만명, 항공편 이용객은 13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동영상출처=유튜브채널 New China TV] 10월1일 톈안먼 광장 국기게양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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