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신종 코로나 감염 환자 11명

发稿时间 2020-02-06 17:34

[사진=게티 이미지]


타이완 위생복리부의 중앙유행전염병지휘센터(中央流行疫情指揮中心)가 4일 밤,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湖北省 武漢市)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새롭게 1명이 감염되었다고 밝혔다. 우한시에 남겨진 타이완인을 타이완으로 데려오기 위해 3일 밤에 운항된 전세기 탑승자 중 한 명이다. 타이완의 확진환자는 11명이 되었다.

확진환자는 50대 남성. 현재 환자의 상태는 안정적이며 발열은 없고 폐렴 증상도 없다. 현재도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전세기에는 247명이 탑승했다. 타이완 도착 후, 동 남성을 포함한 수 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 외국인도 마스크 구입 가능
6일 오전 9시부터 새로운 마스크 판매제도가 시행되는 것과 관련, 위생복리부 중앙건강보험서는 5일, 전민건강보험(국민건강보험에 해당) 카드를 소지하지 않은 외국엔 및 중국인 배우자, 중국인 학생 등에 대해 거류증 및 출입경 허가증을 제시하면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타이완에서는 6일부터 마스크 구입 시 실명제를 도입한다. 지역 내 특약 약국 6505곳에서 전민건강보험 카드를 제시하면, 1인당 2장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는 1주일에 1번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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