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중국 왕홍과 ‘온라인 마케팅’ 진행해 건기식 완판

发稿时间 2020-07-31 10:59
SNS 활용해 건기식·화장품 등 판촉

중국 인플루언서 한궈시푸따루루 [사진=일동제약 제공]

일동제약은 중국 왕홍과 협업해 기능성화장품 ‘퍼스트랩(FirstLab)’과 종합건강기능식품 ‘마이니(MyNi)’ 등 자사 브랜드에 대한 온라인 마케팅 및 판촉 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왕홍(网红)은 중국에서 온라인 상의 유명한 사람을 일컫는 말로, 이번에 일동제약과 협업한 ‘한궈시푸따루루’(韩国媳妇大璐璐, SNS 닉네임, 이하 따루루)의 경우 11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influencer, SNS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다.

따루루는 한국에 상주하면서 더우인(抖音) 등의 SNS를 활용해 한국의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중국 현지에 알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일동제약 측은 따루루와의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마이니 생생톡톡 비타씨’를 완판에 성공했으며, 마이니 제품군 21만 개, 프로바이오틱 세럼 외 퍼스트랩 제품군 15만 개 등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다양하고 참신한 온라인 마케팅을 시도할 계획”이라며 “중국과 대만 등 중화권 외에도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 지역으로 시장 진출을 확대해 일동제약의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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