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자동차와 협력에...폭스콘 장중 상한가

发稿时间 2021-01-15 14:03
14일 폭스콘 주가 장중 한때 거래 중단되기도
※'중국 마이종목'은 주식시장에서 이슈가 되는 중국 종목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마이'는 중국어로 '사다(買)'와 '팔다(賣)'를 모두 뜻하는 단어입니다. 영어로는 '나(My)'를 뜻하기도 하죠. 이 코너를 통해 아주경제 중국본부에서는 매일 독자들이 중국증시에서 궁금해할 만한 종목을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중국 폭스콘인더스트리얼인터넷(工業富聯, FII, 601138, 상하이거래소)이 지리자동차와 합작사를 설립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FII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였다. 

애플 아이폰 하청생산업체 대만 훙하이정밀공업(폭스콘) 자회사 FII의 주가가 14일 전 거래일보다 4.19% 급증한 15.18위안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장중 한때 10% 가까이 치솟아 장중 한때 거래가 중단되기도 했다. 

이같은 상승세는 지리차와의 자동차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합작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합작사는 전체 완성차와 부품, 지능형 제어 시스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 등의 자동차 생산·제조 업무를 주문받아 제작한 뒤 고객사에 납품하게 된다. 합작사는 두 업체가 각각 50%의 지분을 가진다.

선왕훙위안은 양사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FII의 2021~2022년 매출을 각각 5279억4000만 위안, 5877억1000만 위안으로, 직전년도 대비 각각 13.7%, 11.3%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8위안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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