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자율순찰 로봇으로 여성 안전 귀가 노력"

发稿时间 2021-04-08 09:25
관악구청장 "여성과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자율순찰 기반 여성 1인 가구 주거지역 안심순찰서비스' 흐름도. [그래픽=관악구 제공]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주관하는 '과학기술 활용 주민 공감 지역문제 해결사업' 10개 과제에 '자율순찰 기반 여성 1인 가구 주거지역 안심 순찰 서비스'(아하 자율순찰 기반 안심순찰 서비스)가 최종 선정됐다고 관악구가 8일 밝혔다. 자율순찰 기반 안심 순찰 서비스는 관악구가 기획했다.

과학기술 활용 주민 공감 지역문제 해결사업은 지자체와 지역주민, 기술을 보유한 연구자간 소통을 통해 과학기술의 전문성을 활용해 주민이 체감 가능한 지역문제 해결 성과를 창출하는 부처 협업사업이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자율순찰 기반 안심 순찰 서비스는 도심지의 경사로와 좁은 비포장 골목길을 로봇이 자율순찰, 범죄 등 위험상황을 인지할 경우 해당 영상을 CCTV 관제센터와 연계하는 시스템 개발 사업이다.

서비스가 구현될 경우 여성과 주민의 귀갓길 등에서 범죄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빠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제 당 약 5억 원 사업비가 투입되며, 연구자의 기술개발과 지자체 실증을 거쳐 주민에게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앞서 구는 여성 1인 가구 전국 1위(27.44%)인 지역의 특색을 반영, 여성과 주민의 안전한 야간 귀갓길을 과제 목표로 삼고 '자율순찰 기반 안심 순찰 서비스'를 기획했다.

이 기획과정에서 인천대·한양대·만도·SKT로 구성된 연구자 조합(컨소시엄)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제기획 생활실험실을 약 10차례 사전 운영, 적극적인 주민 의견수렴도 했다. 구는 오는 2022년에는 지역 내 안전 취약지역을 선정해 서비스를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여성 1인 가구가 가장 많은 지역특성을 반영한 우리구만의 여성안전 스마트도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여성과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해당 사업이 주민의 입장에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안전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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