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마일드 하이브리드 '레인지로버' 출시…1억7187만원부터

发稿时间 2021-04-09 05:30
신형 디젤 엔진 탑재로 배기가스 줄이고, 에너지효율 높여
재규어 랜드로버코리아가 친환경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선보였다. 

랜드로버코리아는 8일 '레인지로버 2021년형'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형에는 '인제니움 3.0ℓ I6 트윈 터보 디젤 엔진'이 탑재됐다. 강화된 배출가스 규제 적용된 '실도로주행 조건2(RDE2)'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레인지로버 2021년형은 친환경뿐만 아니라 성능과 에너지 효율도 잡았다. 최고 출력 350마력, 최대 토크 71.4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 가속시간은 7.1초다. 또한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감속할 때 손실되는 에너지를 회수해 저장했다가 재사용해 에너지 효율도 높다.

또한 전 트림에 전자 제어식 에어 서스펜션을 적용했다. 시속 105㎞ 이상 주행 시 차량이 자동으로 차고를 15㎜까지 낮춰 공기 저항을 줄인다.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2'은 자동으로 노면 상황에 적합한 엔진, 변속기, 브레이크 등의 세부적인 차량 설정을 최적화한다. 운전자가 7가지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도 있다.
 
외관은 레인지로버만의 고유한 실루엣과 새로워진 프론트 그릴 등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인테리어도 최고급 소재와 뒷좌석 독립 시트로 안락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롱 휠베이스 모델의 경우 뒷좌석 레그룸은 1.2m에 달한다. 이 밖에도 발받침과 다리받침 등을 적용해 휴식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만들었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편의사양도 대거 탑재했다. 첨단 레이더 기술을 바탕으로 전방 차량의 속도에 맞춰 주행하고, 앞 차가 멈출 경우 완전히 정차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통해 운전을 보조한다. 스티어링 어시스트 기능은 최대 200㎞/h의 속도까지 차량을 차선 중심으로 유지시킨다. 또한 △긴급 제동 장치 △탑승객 하차 모니터링 △사각지대 어시스트 등 다양한 안전 사양을 제공해 편리하고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이 외에도 스마트 폰 앱을 통해 차량 연료 잔량 및 주행 가능 거리 등의 정보를 확인하고, 차량에 탑승하기 전 실내 온도를 설정하는 등 원격으로 차량을 제어할 수 있다. 
 
레인지로버 2021년형 디젤 모델 가격(개별 소비세 적용)은 △스탠다드 휠 베이스 D350 보그 SE 1억7187만원 △D350 오토바이오그래피 1억8817만원 △롱 휠 베이스 D350 오토바이오그래피 2억447만원이다.  

로빈 콜건 재규어 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재규어 랜드로버의 친환경 파워트레인 확대 전략에 따라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 디젤 엔진을 개발해 탑재함으로써 환경 친화적이면서도 우수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며 "진보된 파워트레인이 탑재된 레인지로버 2021년형을 통해 시장의 개척자, 세계 최초와 최고라는 수많은 타이틀에 빛나는 레인지로버의 특별한 가치를 더 많은 고객 여러분이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규어 랜드로버코리아 레인지로버 2021년형. [사진=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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