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80~90%' LH공공전세주택, 최초 입주자 모집…6월초 입주

发稿时间 2021-04-08 14:54
전용 65~83㎡, 전세금 1.8~2.5억…"무주택가구 누구나 신청 가능"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제공]

시세의 80~90% 수준인 공공전세주택이 입주자를 모집한다. 공공전세주택은 최근 분양주택의 주거 트렌드인 고품질 자재·인테리어, 빌트인 옵션, 주차·편의·커뮤니티 시설 등을 반영한 전세형 주택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정부의 '서민·중산층 주거 안정 지원방안'에 따라 신규 도입된 공공전세주택의 최초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LH는 올해부터 입주자를 지속해서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말까지 총 1만8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으로, 시중 전세수요를 일정 부분 흡수한다면 전세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LH는 평가했다.

'시세보다 낮은 전세가로 실수요자의 자금부담 경감 및 안정적인 거주기간 제공'이라는 도입 취지대로, 입주자는 시중 전세가의 80~90% 수준인 임대보증금만 납부하면 월임대료 없이 최대 6년간 거주가 가능하다.

이번 모집물량은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위치한 2개 동, 117가구며 실사용 면적은 65.08㎡~83.42㎡, 전세금은 1억8000만~2억5000만원이다. 

신청을 원하는 가구는 2개 모집단지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 1가구(가구 구성원 전원) 1주택 신청이 원칙으로, 2개 동 모두에 중복 신청한 경우 전부 무효 처리된다.

무주택가구면 소득·자산 요건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가구원 수가 3인 이상인 가구가 1순위, 2인 이하인 가구가 2순위로 동일 순위 내 경쟁이 발생하는 경우 추첨을 통해 입주자를 선정한다.

청약신청은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LH청약센터 홈페이지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 신청은 받지 않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27일, 계약체결은 6월 3일 이후로 예정돼 있으며, 계약 후 입주지정기간(60일) 내 잔금 납부 시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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