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증시, 3거래일 만에 반등

发稿时间 2021-04-08 16:40
상하이종합 0.08%↑ 선전성분 0.08%↑ 창업판 0.70%↑
 
 

중국증시 마감 [사진=제일황금망 캡처]

8일 중국 증시는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3포인트(0.08%) 상승한 3482.55로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63포인트(0.08%) 오른 1만3989.94로 장을 마감했다. 창업판 지수는 19.79포인트(0.70%) 상승한 2826.99에 장을 닫았다. 

상하이와 선전 증시의 거래대금은 각각 3480억, 4192억 위안을 기록했다.

업종별로 오토바이(3.74%), 주류(1.57%), 의료기기(1.52%), 식품(1.20%), 차신주(1.00%), 유색 금속(0.96%), 석탄(0.64%), 바이오제약(0.64%), 금융(0.22%), 유리(0.20%), 철강(0.18%), 가구(0.12%) 등 강세를 보였다. 반면 전력(-3.24%), 조선(-2.88%), 환경 보호(-2.41%), 교통 운수(-1.42%), 개발구(-1.16%), 발전설비(-1.11%), 자동차(-1.00%), 농·임·목·어업(-0.92%), 석유(-0.90%), 전자 IT(-0.79%), 부동산(-0.70%), 화공(-0.60%), 미디어·엔터테인먼트(-0.60%), 시멘트(-0.55%), 비행기(-0.27%), 가전(-0.15%)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전날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 등이 이날 증시를 끌어 올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는 증시 상단을 제한했다.

미얀마에 접해 있는 중국 윈난성 루이리(瑞麗) 지역에서 코로나19 본토 확진자가 연일 나오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8일 0시 기준 전국 31개 성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명이며, 이 중 11명이 본토 확진자로, 모두 윈난성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윈난성의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자는 100명을 넘어섰다. 이에 중국 당국은 현지 최고위 관리에 코로나19 확산과 직무상 과실에 대한 책임을 물어 당내 직위를 해제하고 1급 조사연구원으로 강등했다. 

한편 이날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 환율은 6.5363위안으로 고시됐다. 이는 위안화 가치가 전 거래일 대비 0.12% 하락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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