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내수 매출 회복·중국 중심 해외 매출 증가…목표가↑

发稿时间 2021-04-09 08:05

[사진=아주경제 DB]


KB증권은 9일 F&F에 대해 소비 심리 개선에 따른 내수 매출 회복 및 해외 매출 증가를 전망해 목표 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국내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사이에서 디스커버리 및 MLB 등 국내 의류의 높은 인기로 올해 실적 추정치가 기존 전망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1분기 매출은 2503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5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05% 늘어난 35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추정치 평균을 각각 25%, 58% 상회하는 수준이다.

박 연구원은 "MLB한국 매출은 8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순수 내수 매출은 의류 소비 회복으로 15% 성장하고 면세 매출은 6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디스커버리는 실적 기저가 높지만 강한 브랜드 경쟁력 및 업황 회복에 힘입어 매출이 3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올해 연간 매출 추정치는 1조1120억원에서 1조1954억원으로 7.5% 높였다. 영업이익 추정치는 기존 1771억원에서 1940억원으로 9.5% 상향 조정했다. 매출은 지난해보다 43%, 영업이익은 58% 늘어난 규모다.

박 연구원은 "소비 심리가 개선되면서 내수 매출이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되고 중국법인 중심의 해외 매출 증가는 올해 실적에 가장 큰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올해 중국법인 매출은 2598억원으로 전년 대비 249% 늘어나 연결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2%로 상승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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