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대만 혼조세...中·日 휴장

发稿时间 2021-05-04 16:27
홍콩 증시, 경제지표 호조에 상승

 

[사진=로이터]
 

4일 중국과 일본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8.57포인트(1.68%) 하락한 1만6933.78로 장을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도 오후 3시 23분 기준(현지시각) 전 거래일 대비 208.38포인트(0.73%) 상승한 2만8565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날 발표한 홍콩 경제 지표가 증시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홍콩의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작년 동기 대비 7.8% 증가해 2010년 1분기(7.9%) 이후 최고를 나타냈다. 홍콩 GDP가 반등세로 돌아선 것은 2019년 3분기 이후 7분기 만이다.

중국 본토 증시는 노동절 연휴를 맞아 오는 5일까지 휴장한다. 일본 증시도 장기 연휴인 '골든위크'를 맞아 같은 날까지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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