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676명 발생…사흘 만에 다시 600명대 기록

发稿时间 2021-05-05 09:55
서울 234명·경기 162명…국내 발생 중 수도권이 63%


 

4일 강원 강릉시 보건소 앞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검사에 필요한 안내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76명 발생했다. 사흘 만에 다시 600명대 기록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76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494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651명, 해외 유입 사례는 25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으로는 △서울 234명 △경기 162명 △강원 48명 △경북 38명 △경남 26명 △부산 22명 △울산 21명 △대전 18명 △인천 16명 △제주 13명 △전남 12명 △충북 11명 △충남 10명 △광주 8명 △대구 6명 △전북 6명 등이다. 세종 지역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만 412명이 발생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63.2%를 차지했다.

유입 국가별 해외 유입 확진자 현황으로는 △필리핀 5명 △인도 3명 △러시아 2명 △파키스탄 1명 △아랍에미리트 1명 △카자흐스탄 1명 △인도네시아 1명 △일본 1명 △이란 1명 △키르기스스탄 1명 △말레이시아 1명 △폴란드 1명 △터키 1명 △우크라이나 1명 △스웨덴 1명 △독일 1명 △캐나다 1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중 내국인은 9명, 외국인은 16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7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가 1847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1명 증가한 173명으로 확인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16명으로 누적 11만4944명이 격리 해제돼, 현재 8154명이 격리 중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691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2617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317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3848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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