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캠프, '젊은 피' 박성민 합류..."대변인 역할 맡는다"

发稿时间 2021-05-06 10:56
대변인으로서 어떤 역할 수행할지는 논의 필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왼쪽)와 박성민 민주당 전 최고위원[사진=연합뉴스]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이 이낙연 민주당 전 대표의 대선 캠프에 합류했다.

앞으로 박 전 최고위원은 캠프에서 대변인 역할을 맡는다. 다만 대변인으로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표 캠프 관계자는 6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박 전 최고위원이 캠프 대변인 역할을 맡게 된 건 맞다"면서도 "앞으로 어떤 분야, 어떤 역할을 수행할지는 내부적으로 좀 더 논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지난해 이 전 대표는 민주당 대표로 취임한 이후 박 전 최고위원을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깜짝 발탁했다. 20대 대학생을 집권 여당의 최고위원으로 임명한 것은 유례가 없어 당시 정치권 안팎의 큰 주목을 받았다. 당시 최인호 민주당 전 수석대변인은 "박 청년 대변인은 24세로서 청년을 대표한다"며 "청년대변인으로서 역량을 높이 판단 받은 인재"라고 인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2018년 6월 민주당 당원으로 가입한 박 전 최고위원은 대학생 위원회 활동을 해왔다. 이후 공개 오디션을 거쳐 지난 2019년 9월 당의 청년대변인으로 선발됐으며 최고위원직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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