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시장, 탄소중립 공동선언 "기후변화 대응 온실가스 감축 노력할 것"

发稿时间 2021-05-26 09:19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강력한 의지 표명

최 시장이 2050 탄소중립을 공동선언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25일 "2050 탄소중립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에 노력하겠다"며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해 주목된다.

최 시장은 환경부와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가 공동 주최하는 탄소중립실천 특별세션에 참여, 국내 243개 지방정부와 함께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 뒤 이 같은 공식 입장을 내놨다.

탄소중립은 지구 온도 상승을 유발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산림 등 탄소흡수원을 늘려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0’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기후변화 분야 최고 전문기구인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는 지구의 온도 상승을 1.5℃ 이내로 유지하기 위해 전세계 모든 국가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해야 한다는 연구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연구 결과에 따라 유럽연합과 미국 등이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 바 있고, 우리나라도 작년 10월 탄소중립 동참을 선언했다. 앞서 9월 9일에는 ‘안양시 기후위기 비상선언 선포식’을 열기도 했다.

최 시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환경부 공모사업인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에 선정, 그린뉴딜 과제 중 도시의 녹색전환을 위한 그린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탄소중립 전략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후위기 대응계획도 수립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또 환경부(한국환경공단)에서 추진 중인 지방정부 온실가스 감축컨설팅 시범사업에 선정, 지역의 온실가스 배출특성을 분석 중에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최 시장은 이를 토대로 지역 특성에 맞는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발굴 추진해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최 시장은 “시민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적극 소통할 것인 만큼 주민참여 원탁회의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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