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플랙스 주가 14%↑..."이라크, 원전 건설 논의 중" 소식에 강세

发稿时间 2021-06-11 09:26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티플랙스 주가가 상승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3분 기준 티플랙스는 전일 대비 14.22%(665원) 상승한 5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플랙스 시가총액은 1296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797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티플랙스는 이라크가 원전 건설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라티프 이라크 원자력청장은 한국·러시아 등 원전 기술 보유국가들과 이라크 내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대해 논의했다. 

라티프 청장은 "이라크 내 전력난 해소를 위해 원전 건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최근 한국과 러시아 관리, 이들 국가의 국영 에너지기업 관계자와 만나 원전 건설에 대해 논의했다"면서 "2030년까지 11기가와트(GW) 규모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원전 8기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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