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주가 5%↑…'현대차·SK·포스코·효성' K수소동맹 구축 소식에 강세

发稿时间 2021-06-11 10:06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두산퓨얼셀 주가가 상승 중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퓨얼셀은 이날 오전 9시 5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650원 (5.72%) 오른 4만8950원에 거래 중이다.

두산퓨얼셀은 4개 그룹의 수소동맹으로 인한 수혜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정의선 현대차, 최태원 SK, 최정우 포스코, 조현준 효성 그룹 회장은 지난 10일 경기 화성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에서 회동, 수소기업협의체 설립을 논의했다.

올해 초 현대차·SK·포스코그룹은 수소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민간기업 주도의 협력 필요성을 공감하고 CEO(최고경영자) 협의체인 '한국판 수소위원회' 설립을 추진키로 뜻을 모았다. 이날 효성그룹이 협의체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4개 그룹 회장이 회동하게 된 것이다.

수소기업협의체는 현대차·SK·포스코 등 3개 그룹이 공동의장을 맡고 효성을 포함한 4개 그룹이 수소 관련 사업 및 투자를 진행하거나 계획 중인 기업들의 추가 참여 확대를 독려키로 했다. 오는 7월까지 참여 기업을 확정하고, 9월 중 CEO 총회를 열어 출범을 공식화하기로 했다.

수소관련주인 두산퓨얼셀은 2019년 두산의 연료전지 사업부문이 인적불할해 설립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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