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주가 21%↑..."연간 400억 투자해 콘텐츠 혁신한다"

发稿时间 2021-06-11 10:24

[사진=게티이미지뱅크]

LG헬로비전 주가가 상승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8분 기준 LG헬로비전은 전일 대비 21.09%(1280원) 상승한 7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헬로비전 시가총액은 5739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330위다. 액면가는 1주당 2500원이다.

최근 LG헬로비전은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콘텐츠 투자를 예고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일 LG헬로비전은 지역채널 콘텐츠 투자를 연간 400억원으로 확대하고 콘텐츠를 혁신한다고 밝혔다.

LG헬로비전은 LG유플러스와 더라이프 채널 등 LG그룹 계열사와의 공동 제작으로 콘텐츠 규모를 키운다. 신규 콘텐츠는 LG유플러스 'U+ 모바일tv', 미디어로그 '더라이프' 채널에서도 접할 수 있다.

강명신 커뮤니티사업그룹장은 "케이블TV 지역채널과 로컬 기반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은 다른 미디어 사업자들이 갖지 못한 우리만의 무기다. 오리지널 콘텐츠를 플랫폼 경쟁력을 이끄는 킬러 콘텐츠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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