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제약 주가 3%↑..."mRNA 백신 완제품 유일하게 생산 가능, 시설 완공 코앞"

发稿时间 2021-06-11 10:39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이연제약 주가가 상승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4분 기준 이연제약은 전일대비 3.82%(1700원) 상승한 4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연제약 시가총액은 8378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267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달 이연제약은 정부가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생산이 가능한 국내 기업을 조사해 컨소시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하자 강세를 보이고 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한미 정상회담 성과 합동 브리핑에서 "mRNA 백신 생산이 가능한 국내 기업과 물량에 대해 전면 조사하고 기업들 간의 컨소시엄을 구축해 기업이 보유한 각각의 기술들을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전자 치료제 및 백신 원료와 완제의약품을 모두 생산할 수 있는 생산 시설 완공을 앞둔 이연제약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국내에서 유전자 치료제와 세포치료제 원료 및 완제 의약품을 모두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은 자사가 유일하며 가장 큰 규모다. mRNA도 완제 생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 亚洲日报 》 所有作品受版权保护,未经授权,禁止转载。

相关新闻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