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 주가 7%↑…바이오 디지털서 '엔젠시스' 임상 현황 발표 소식에 강세

发稿时间 2021-06-11 11:18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헬릭스미스 주가가 상승 중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헬릭스미스는 이날 오전 11시 1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000원(7.94%) 오른 4만800원에 거래 중이다.

헬릭스미스는 10일부터 9일간 개최되는 '바이오 디지털 2021'에서 회사와 후보물질들에 대한 개발 현황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엔젠시스(VM202)의 임상개발 현황을 중점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헬릭스미스는 이번 발표에서 회사가 유전자치료 분야 전반에 걸쳐 플랫폼 기술을 갖고 있음을 강조한다. 플라스미드 DNA, 아데노부속바이러스(AAV),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등 다양한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해 임상 중이거나 준비 중임을 밝힐 예정이다. 핵심은 세계 최초로 유전자치료를 이용해 당뇨병성 신경병증(DPN)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임상 3상이 진행 중임을 알리고, 이미 실시한 DPN 임상 2상과 3상 데이터를 통해 엔젠시스가 탁월한 유효성과 재생 능력이 있음을 강조하는 것이란 설명이다. 엔젠시스에 대해 기술이전, 글로벌 및 지역 판매권 이전, 공동 임상 등 다양한 협력 기회가 있음을 강조할 계획이다.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에 회사의 기술력을 적극 홍보해 긍정적인 결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엔젠시스는 당뇨병성 신경병증(DPN)에 대한 두 번째 미국 임상 3상(3-2)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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