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는 공동책임"…안랩, 세미나에서 '뉴노멀 보안' 전략 공유

发稿时间 2021-06-27 14:12
23~25일 '안랩 ISF 스퀘어 2021' 진행
클라우드 매니지드서비스제공자(MSP) 역할에 도전하는 안랩이 '클라우드 보안은 서비스 제공자와 사용자 모두의 몫'임을 강조한 보안 전략을 제시했다. 최근 진행된 온라인 세미나 '안랩 ISF 스퀘어 2021' 발표 내용 가운데 하나다.

안랩은 지난 23~25일 3일간 웨비나 방식으로 디지털전환 시대의 최신 보안 동향, 클라우드 보안과 운영 전략, 뉴노멀 시대의 보안 전략을 소개한 '안랩 ISF 스퀘어 2021'을 종료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서 안랩은 최신 보안위협, 클라우드, 원격(재택)근무, 운영기술(OT)환경 보안 등 디지털전환을 위한 여러 보안 전략을 제시했다. 금융과 공공 등 여러 산업 보안 담당자들이 참가해 웨비나 참가자의 채팅 문의에 실시간 답변을 제공했다.

김학선 안랩 사업부문 총괄 전무는 "디지털 전환을 준비하는 고객사에 필요한 보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고객이 보안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노하우를 전수할 기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행사 첫째날 안랩은 기업을 공격하는 랜섬웨어, 내부툴, 사물인터넷(IoT) 기기 해킹 등 올해 상반기 보안 트렌드를 소개했다. 파일리스 형태와 사회공학기법을 이용하는 악성코드 유포 등 랜섬웨어 공격 방식 변화도 설명했다. 랜섬웨어 공격에 효과적인 대응책과 이를 위한 안랩의 솔루션, 보안 정보를 제시했다.

둘째날 발표에서 안랩은 클라우드를 노리는 7가지 위협을 소개하고, 클라우드 보안이 서비스 제공자와 사용자 모두의 몫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클라우드 운영의 복잡성과 보안 사고 위험성을 짚고 클라우드 아키텍처 구성 방안, 보안을 갖춘 클라우드 구축 전략, 클라우드 서버를 보호하는 안랩 CPP 등을 소개했다.

셋째날 안랩은 재택근무 간 실천해야 할 보안 수칙과 이를 위한 조직 내 보안환경 구축사례를 제시했다. 보안업무를 효율화하는 '보안 오케스트레이션·자동화·대응(SOAR)'의 활용방안을 설명하고, OT환경을 겨냥한 최신 위협동향을 소개하며 이를 보호하는 보안전략을 다뤘다.
 

박태환 안랩 대응팀장이 안랩 ISF 스퀘어 2021 첫날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안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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