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준율 인하 호재... 亞증시 일제히 상승

发稿时间 2021-07-12 16:34
닛케이 2.25% 급등... 美 증시 영향도 상하이종합 0.67%↑ 선전성분 2.14%↑
 

아시아증시 마감 [사진=로이터]

12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일제히 반등했다. 

이날 일본 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28.60포인트(2.25%) 급등한 2만8569.02로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 지수도 7.40.95 포인트(2.14%) 오른 1953.33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일본 시장은 지난 주말 전 미국 증시 영향을 받았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3대 주요 지수가 모두 최고치를 경신하자 일본 시장에서도 위험 자산인 주식으로 투자자들이 몰렸다.

중국증시도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75포인트(0.67%) 상승한 3547.84로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7.17포인트(2.14%) 급등한 1만5161.52로 장을 마감했다. 창업판지수는 125.45포인트(3.68%) 폭등한 3534.76으로 장을 닫았다.

대만 가권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152.85포인트(0.87%) 상승한 1만7814.33으로 장을 마쳤다.

홍콩 증시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항셍지수는 현지시각 오후 3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0.83% 이상 상승한 2만7499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중국의 지준율 인하 소식이 아시아 증시를 끌어올렸다고 해석된다.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 9일 자국 금융기관의 지급준비율(지준율)을 0.5%포인트 인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금융기관의 평균 지준율은 이날부터 8.9%로 낮아졌다. 중국의 지준율 인하는 지난해 4월 이후 15개월 만이다. 이번 지준율 인하로 인민은행은 약 1조 위안(약 177조원) 규모의 장기 유동성을 공급하게 된다.

아시아 증시는 이를 '서프라이즈' 호재로 받아들이며 즉각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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