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전약품 주가 13%↑…이틀째 강세 이유는?

发稿时间 2021-07-22 09:21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샤페론이 패혈증약 '누세핀'(NuSepin)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유럽 임상 2상 시험에서 증상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히면서 국전약품 주가가 상승 중이다. 국전약품은 바이오텍 샤페론에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원료를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전약품은 이날 오전 9시 1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00원 (13.01%) 오른 782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9일 샤페론 성승용 공동대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비대면 화상회의로 열린 ‘급성호흡곤란증후군치료제 개발 써밋’에서 "누세핀이 코로나19 환자의 바이러스성 폐렴 증상을 개선시키고, 치료기간을 단축시킴과 동시에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임상 2상 시험 결과 누세핀은 투여 용량에 비례한 증상 개선 약효를 보였고, 투여 후 9일차에는 누세핀 고용량 투여군의 회복률이 위약군보다 40% 증가되고 평균 치료기간 역시 위약군 대비 5일 이상 단축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1972년 설립된 국전약품은 원료의약품 등을 생산·판매하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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