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목표가 하향...이커머스 영업가치 상승 있어야"

发稿时间 2021-07-22 09:16

[사진=아주경제DB ]



교보증권은 이마트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기존 22만원에서 2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밸류에이션 상승 속도는 쓱닷컴, 이베이코리아를 포함한 이커머스 부문의 영업가치 상승과 궤를 같이 할 수밖에 없다는 판단이다. 

22일 정소연 교보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이마트가 이커머스로 변모하는 방향성은 장기적으로 피어(Peer) 대비 경쟁력이 있다면서도, 밸류에이션 상승의 경우 이커머스 부문의 영업가치가 상승하는 시점이라야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정 연구원은 "현 시점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유통업체로 변화해나가는 과도기"라며 "향후 기업가치의 상승은 캐펙스(CAPEX) 및 판관비 증가를 압도하는 개별 플랫폼 성장세가 좌우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올해 상반기 쓱닷컴 GMV의 누적 신장률이 14%인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 5월 전체 온라인 쇼핑액이 23.4%, 온라인 식품이 35.3% 누적 성장했음을 감안하면, 시장 성장 대비 아쉬운 성장이라는 판단이다. 

정 연구원은 "다만 하반기 PP센터 11개 증설, 네이버와의 협업 등으로 고성장세를 시현할 전망"이라며 "이마트는 이베이코리아 인수 절차를 밟는 중으로 연말~내년초 자회사 편입이 예상된다"고 했다. 

이마트의 2분기 K-IFRS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1% 성장한 5조7661억원, 연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225억원(전년 동기 대비 699억원 증가) 등으로 기대됐다.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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