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주가 9%↑…"2Q 사상 최대 실적 기록" 분석에 강세

发稿时间 2021-07-22 09:52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미반도체 주가가 상승 중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미반도체는 이날 오전 9시 4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450원 (9.25%) 오른 4만7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0일 신한금융투자는 한미반도체에 대해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5만원으로 기존(4만6000원) 대비 9% 상향 제시했다.

최도연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087억원, 영업이익 357억원으로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당사 추정치 932억원, 영업이익 285억원 및 컨센서스(매출액 896억원, 영업이익 271억원)를 대폭 상회했으며 사상 최대 실적"이라고 강조했다.

최 연구원은 "비메모리 후공정 업체들의 증설확대로 비전플레이스먼트(Vision Placement) 매출이 급증했고, EMI 및 카메라 모듈 매출도 증가했다"며 "매출증가에 의한 영업 레버리지 효과와 고수익성 제품군의 비중 상승으로 수익성도 대폭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한미반도체 지위가 상향되는 의미 있는 원년이다. 유례없는 공급 부족과 공정 난이도 상승으로 비메모리 설비투자(CAPEX)가 중장기적으로 상향될 전망이고 마이크로쏘, EMI, 카메라모듈, TC 본더 등 신제품에 의한 실적 기여가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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