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전국 영업장 회의 개최…윤 행장 “경쟁력 갖춘 글로벌 은행으로 도약”

发稿时间 2021-07-22 14:37

지난 21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비대면 전국 영업점장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기업은행]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임직원들에게 “혁신금융과 바른경영으로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경쟁력 갖춘 글로벌 은행으로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2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전국 영업점장 회의’를 개최하고 하반기 주요 전략방향과 우수성과 사례를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

윤종원 행장은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 장기화 상황에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윤 행장은 “디지털 전환, ESG경영 등 IBK는 과거와는 질적으로 다른 도전에 직면했다”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영업점장이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하반기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디지털전환 가속화와 혁신금융 성과 창출 △ESG 경쟁력 확보와 윤리경영 실천 △위기극복을 위한 여신지원 및 건전성 관리 △바른경영 실천을 제시했다.

윤 행장은 “출시를 앞둔 ‘금융주치의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별 맞춤형 진단과 처방을 제공할 수 있도록 활용하고 마이데이터 사업 시행에 맞춰 ‘개인 자산관리 서비스’도 빈틈없이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ESG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업현장에서 ESG 활동을 실천하고 윤리경영을 준수해 ‘금융사고·부패 제로(Zero)’ 달성을 강조했다. 또한, 기업 경영의 양극화가 심화되는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여신지원과 금리인상 등에 취약한 기업군에 대한 ‘신용위험 특별점검’ 등 선제적인 관리도 언급했다.

바른경영 실천과 관련해 윤 행장은 “성과와 실력에 기반한 인사를 체계화하는 ‘인사스코어링 시스템’을 내실 있게 준비하고, 디지털금융 확산에 따른 내점고객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시범실시 중인 ‘신(新)영업점 팀제’를 지점별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비용 부담 없이 앱(App) 설치만으로 본인 스마트폰을 결제단말기로 사용할 수 있는 ‘IBK BOX POS’를 활용한 마케팅 우수사례 등이 함께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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