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11만4000원 간다…검은사막·붉은사막 호재로 '승부'

发稿时间 2021-07-23 08:35

[사진=아주경제 DB]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펄어비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4000원을 제시했다. 최근 '검은사막 모바일'이 중국에서 판호를 획득한데 이어 '검은사막 PC'의 판호 획득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PC' 판호 발급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판호 발급에 성공할 경우 연말 기대작으로 꼽혔던 붉은사막 글로벌 출시보다 중국 내 검은사막 PC 발매가 더 먼저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판호를 발급받았던 검은사막 모바일은 연내 중국 시장에 출시될 전망이다. 이미 중국 유통사가 현지화 및 마케팅 등에 대한 준비를 모두 마친 상황이기 때문이다. 출시 직후 매출 순위는 중국 내 5위 안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검은사막 모바일이 중국의 모바일게임 사이트 투표에서 향후 출시 예정 신작 중 기대순위 2~3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어서다.

성 연구원은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이 연내 중국에서 발매될 가능성이 매우 커 하반기의 대표적 승부주가 될 것"이라며 "내년에도 검은사막 PC 중국 및 붉은사막 글로벌 등 강력한 기대일정이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목표주가 11만4000원을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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