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 주가 17%↑…최재형 때문에 강세?

发稿时间 2021-07-28 14:14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딜리 주가가 상승 중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딜리는 이날 오후 2시 1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15원 (17.74%) 오른 2920원에 거래 중이다.

딜리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 관련주다.

최 전 원장이 28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공개 회동을 제의했다.

최 전 원장은 이날 언론에 공개한 회동 제안문에서 "윤 전 총장과 만나 현재의 시국 상황을 허심탄회하게 대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말했다.

최 전 원장은 윤 전 총장에 대해 "정권교체의 도정에서 함께 해야 할 동지로 인식하고 있다"며 "기성 정치권의 변화와 혁신에 함께 긍정적 역할을 해야 할 정치파트너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언론에서는 계파 정치 프레임을 내세워 (당 안팎의 상황을) 보도하는 등 여러모로 어수선하다"며 "그 누구도 원하지 않는 일"이라고 말했다.

최 전 원장은 "이런 상황에 대해 지난 시절 계파 갈등의 폐해를 누구보다 심각히 경험한 국민의힘 당원이나 지지자 입장에서 불안하게 생각하는 것 또한 엄연한 현실"이라며 "이는 정권교체를 위해 바람직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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