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35.2% vs 민주당 33.6%…野, 6주 만에 반등

发稿时间 2021-08-02 16:59

[사진=리얼미터 제공]


국민의힘이 6주 만에 지지율이 반등하며 더불어민주당을 앞질렀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지난달 26∼30일 전국 18세 이상 2525명에게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지지도가 전주보다 1.5%포인트 오른 35.2%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1.5%포인트 내린 33.6%로 조사됐다.

국민의힘은 지난 6월 3주차(39.7%) 조사 이후 줄곧 지지율이 하락했으나, 6주 만에 상승 반전했다. 정치권에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달 30일 국민의힘에 입당하면서 ‘컨벤션 효과’가 제한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밖에 국민의당 지지율은 7.7%, 열린민주당 7.0%, 정의당 3.1%, 기본소득당 0.6%, 시대전환 0.5%, 기타 정당 1.5%였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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