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주가 2%↑..."친환경 핵심 기술주로 부각"

发稿时间 2021-09-15 09:09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삼성엔지니어링 주가가 상승세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8분 기준 삼성엔지니어링은 전일 대비 2.07%(500원) 상승한 2만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 시가총액은 4조8314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74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0원이다.

이날 대신증권은 삼성엔지니어링이 탄소제로를 내세우며 친환경 핵심 기술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헌 연구원은 "안정적인 그룹사 물량이 전제돼 있는데다 유가 회복으로 해외 플랜트 발주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최근 친환경 신사업 관련 모멘텀도 부각하고 있다. 탄소포집(CCUS)이나 수소, 암모니아 관련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엔지니어링은 탄소제로 사회로 가기 위한 수소 생산부터 암모니아 운송의 밸류 체인에서 주요 EPC를 담당할 것으로 전망한다. 암모니아·비료는 4대 주력 상품군(EO·EG, 에틸렌, GSP·GSOP, 암모니아·비료) 중 하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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