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피 주가 12%↑..."온택트 기술 활용한 온라인 팬미팅 제작"

发稿时间 2021-09-15 10:48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엔피 주가가 상승세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3분 기준 엔피는 전일 대비 13.63%(890원) 상승한 7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피 시가총액은 2929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356위다. 액면가는 1주당 100원이다.

지난 8일 엔피는 자회사 엔피씨앤씨와 틱톡(TikTok)과 함께 SBS '런닝맨 2021 온라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팬미팅은 지난 5일 국내 최초 XR 상설 스튜디오인 엔피의 '김포 XR 스테이지'에서 진행됐다.

엔피 관계자는 "온라인 팬미팅은 물리적 제약이 상대적으로 적고 'K-컬처&콘텐츠'를 전 세계 어디에서나 쉽고 간편하게 즐기고,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어 '글로벌 K-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축적해온 회사의 온택트 기술과 노하우를 선보일 수 있었던 프로젝트였다. 엔피의 온택트 기술뿐 아니라 향후 엔피가 보유하고 있는 XR 기술 등을 활용해 자회사 엔피씨앤씨와 함께 지속적으로 K-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7일 엔피는 9억5000만원 규모의 1회차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청구권 행사로 95만주가 신규상장된다고 공시했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2.43%에 해당하며, 신규 상장 예정일은 9월 30일이다.

전환가액은 1000원으로, 7일 종가 기준 6890원의 14.5%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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