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영국 외교장관과 통화..."한반도·아프간 정세 교환"

发稿时间 2021-09-15 21:46
"11월 COP26, 성공 개최 확신...지속 협력 약속"

정의용 외교부 장관[사진 = 외교부]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15일 도미닉 랍 영국 외교 영국 외교·영연방·개발부(FCDO) 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한반도 상황과 아프가니스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장관은 또 한·영 양자관계, 기후변화 대응, 지역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그러면서 양측은 한·영 간 협력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 및 보건 등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해서도 협력하고 있는 점을 환영했다. 또한 앞으로도 고위급 교류를 활성화하고 협력을 지속 확대·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정 장관은 "오는 11월 개최될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가 의장국 영국의 리더십 하에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COP26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의지가 결집되고 각국의 기후행동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한국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국제연합 기후변화협약(UNFCCC, Unit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에서 공식적으로 개최하는 콘퍼런스로 전 세계 197개국에서 2만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오는 11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총회에서 COP28 개최국이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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