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코 주가 14%↑..."상반기 매출액, 전년비 49.4% 증가한 1327억"

发稿时间 2021-10-14 11:06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다코 주가가 상승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4분 기준 코다코는 전일 대비 14.64%(175원) 상승한 1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다코 시가총액은 535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1299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코다코의 올해 연결기준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9.4% 증가한 1327억원, 영업이익 36억원으로 흑자 전환됐다.

인귀승 대표이사는 "지난해의 경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전반적인 수요 감소와 워크아웃 절차 진행으로 주변의 우려가 컸으나, 작년 하반기부터 자동차 업종의 경기가 차츰 살아나면서 올해는 완연한 실적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 워크아웃 졸업을 통해 회사의 신뢰도를 되찾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워크아웃 진행을 통한 강도 높은 구조조정과 비용절감을 통하여 회사의 실적이 개선되고 있으며 특히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투자가 진행됐던 멕시코 법인이 본격적인 실적 증가와 함께 드디어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면서 다시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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