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전기차 콘셉트카 국내 첫 공개...‘디자인 방향성 제시’

发稿时间 2021-10-14 11:16
현대자동차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전기차 기반 콘셉트카 ‘제네시스 엑스(Genesis X)’의 실차를 국내 고객에게 처음 선보인다.

제네시스는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성동구 소재 ‘디뮤지엄’에서 ‘제네시스 엑스 로드쇼(이하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네시스 엑스는 제네시스가 지난 3월 공개한 전기차 바탕의 GT(Gran Turismo) 콘셉트카다. 제네시스의 핵심 디자인 요소인 ‘두 줄’을 차량 내·외장 곳곳을 비롯해 전기 충전구에도 적용, 향후 출시될 전기차 모델의 디자인 방향성을 보여준다.

미디어 아트는 제네시스 엑스에 적용돼 구 형상의 전자 변속기, 크리스탈 스피어를 통해 시작과 끝을 고객에게 알린다. 약 10분으로 구성되며 UV 조명과 레이저 조명을 통해 전시된 제네시스 엑스 주위로 고유 디자인 요소를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패턴을 표현한다. 퍼포먼스가 끝나면 크리스탈 스피어는 변속 조작계에서 크리스탈 오브제로 회전한다.

전시공간에는 뉴욕 콘셉트, 에센시아 콘셉트 등 역대 콘셉트카 이미지·영상, 제네시스 엑스의 여백의 미를 강조한 실내 디자인 등이 배치된다. 제네시스는 서울 전시가 끝난 뒤 제주도 구좌읍의 '공백', 부산시 영도구의 '피아크'에서 로드쇼를 이어갈 방침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 엑스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방향성을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고객들이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디자인 방향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를 관람하고자 하는 고객은 이날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예약할 수 있고,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제네시스 엑스 로드쇼 공식 포스터.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 亚洲日报 》 所有作品受版权保护,未经授权,禁止转载。

相关新闻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