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아이에스 주가 5%↑...'천슬라'된 테슬라 영향?

发稿时间 2021-10-28 15:05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씨아이에스 주가가 상승세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 1분 기준 씨아이에스는 전일 대비 5.26%(950원) 상승한 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아이에스 시가총액은 1조923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59위다. 액면가는 1주당 100원이다.

씨아이에스 주가는 스탠다드 레인지 전기차에 사용되는 배터리를 전량을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대신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LFP 배터리를 생산하는 중국 기업 CATL 등에 부품을 납품하고 있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테슬라는 현재 상하이 공장에서 LFP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를 제조하고 있으며, LFP 배터리가 탑재된 전기차는 중국, 유럽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판매되고 있다.

또한 테슬라의 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테슬라는 전 거래일보다 12% 급등해 1024.86달러를 기록했다. 주가가 주당 1000달러를 처음으로 넘어서면서 이른바 '천슬라'가 현실화했다. 시가총액은 1조달러를 넘어서 전기차 업체 최초로 '1조달러 클럽'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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