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산업 주가 10%↑…상승 이유는?

发稿时间 2021-11-25 10:49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주산업 주가가 상승 중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주산업은 이날 오전 10시 4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30원 (10.87%) 오른 2345원에 거래 중이다.

대주산업 주가는 세계적 곡물 기업인 카길의 최고경영자(CEO)가 노동력 부족에 따라 내년에도 식품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자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카길 CEO 데이비드 맥레넌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블룸버그 통신과 인터뷰를 갖고 "농업과 식품 분야의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 봤는데 노동력 부족이 지속되면서 그러한 생각이 약해졌다"라고 말했다.

그는 앞서 지난 9월 식료품 비용 상승이 일시적이며 결국 사라질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공급망 혼란 지속으로 시장 상황이 매우 빡빡해졌다고 평가했다.

지난달 세계 식량 가격이 최근 10년 사이 최고 수준으로 오르면서 가정의 식료품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전 세계 기아가 심화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상황이다.

올해 식량 수확은 악천후의 영향을 받았으며, 운임 상승과 노동력 부족으로 식품 공급망에 부담이 생겼다. 또 최근 에너지난으로 전 세계 비료 가격도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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