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유통군 총괄대표에 김상현…외부 인재 파격 선임

发稿时间 2021-11-25 14:54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사진 = 롯데지주]



롯데그룹이 김상현 전 홈플러스 대표를 롯데 유통군 총괄 대표(부회장)로 선임하고 호텔군 총괄대표로 안세진 전 놀부 대표이사를 영입하는 등 외부 인재 영입이라는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롯데는 25일 롯데지주 포함 38개 계열사의 이사회를 열고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우선 기존 △유통 △화학 △식품 △호텔 4개 비즈니스 유닛(BU·Business Unit) 체제를 헤드쿼터(HQ·HeadQuarter) 체제로 바꾼다.

출자구조와 업무 공통성을 고려해 6개 사업군(식품·쇼핑·호텔·화학·건설·렌탈)으로 계열사를 유형화했다. 이중 주요 사업군인 식품·쇼핑·호텔·화학 사업군은 HQ 조직을 갖춘다.

롯데는 이번 인사에서 각 분야 전문성을 갖춘 외부 인재를 적극 수혈했다. 김상현 전 DFI 리테일 그룹 대표이사와 안세진 전 놀부 대표이사를 유통과 호텔 사업군의 총괄대표로 각각 선임했다.

화학군에는 김교현 총괄대표 겸 롯데케미칼 대표이사가 임명됐다. 식품군은 이영구 총괄대표 겸 롯데제과 대표이사가 이끈다. 

롯데쇼핑의 신임 백화점 사업부 대표로는 신세계 출신의 정준호 롯데GFR 대표가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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