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젠텍 주가 12%↑..."3·4분기 영업익 1650% 급증한 186억"

发稿时间 2021-11-26 13:51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수젠텍 주가가 상승세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48분 기준 수젠텍은 전일 대비 12.2%(1750원) 상승한 1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수젠텍 시가총액은 2470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409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수젠텍의 올해 3·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42% 증가한 342억원, 영업이익은 1650% 급증한 186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99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회사는 베트남 등 해외 항원 신속진단키트 매출 증가를 기반으로 3·4분기에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수젠텍은 베트남 의료기기 및 진단기기 유통업체 '메다즈'와 총 8건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수주 규모는 478억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백신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내 백신 접종을 모두 마친 인구는 전체 인구의 약 30% 수준에 불과하다"며 "당분간 관련 진단키트 수요는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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