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국 당국이 전자상거래, 차량공유 서비스, 음식배달 서비스, 핀테크, 게임, 영상, 엔터테인먼트 등 전 분야에 걸쳐 규제를 강화하면서 중국 기술 기업들의 주가가 고꾸라졌고 이는 골든드래곤차이나 지수에 고스란히 반영됐다.
다만 이날 중국 기업 주가 급반등에도 골든드래곤차이나 지수는 올해 들어 42% 급락한 상태다. 지난 2월 고점 대비로는 57% 폭락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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