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로왕 왕릉 참배 허경영 "북한 기습 남침에...유엔 참전용사 감사해"

发稿时间 2022-03-03 19:35
봉화마을 이동해 노무현 대통령 묘소 참배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가 3일 오후 2시 30분께 부산시 남구 대연동에 위치한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6.25 전쟁 때, 우리나라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우다 전사한 유엔군 전몰장병을 추모하고 있다.[사진=국가혁명당 선거대책본부]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가 3일 오전 김해 서상동에 있는 김수로왕 왕릉을 찾아 참배했다. 김수로왕은 김해 김씨와 김해 허씨의 시조로 김해 허씨인 허 후보의 시조로 알려졌다.

허 후보는 이어서 오전 11시 30분께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화마을로 이동하여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했다.

그는 오후 2시 30분께 부산시 남구 대연동에 위치한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6.25 전쟁 때, 우리나라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우다 전사한 유엔군 전몰장병을 추모하고 세계평화를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허 후보는 "북한의 기습 남침 공격에 맞서 싸워 대한민국을 목숨을 걸고 지켜준 호국영령과 유엔 참전용사에 대해 20대 대통령 후보의 한사람으로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날 유엔기념공원에서 유엔군 전몰장병에 대한 헌화와 묵념을 한 뒤 유엔평화기념관을 관람했다. 이어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인하여 무고한 인명피해를 입고 있는 시점에 서방세계를 비롯한 전 세계에 평화를 위해 대통령이 되어 반드시 UN 본부를 판문점으로 이전하고자 하겠다고 약속했다.

허 후보는 이날 성명에서 언급한 33정책의 25번째, '유엔혁명'에 대해서는 "미국에 있는 유엔본부를 한국의 DMZ에 있는 판문점으로 이전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전쟁방지와 평화가 보장될 것"이라며 "유엔 산하단체 500개를 한국에 유치해, 국방비 절감과 한국 주도의 세계통일을 추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평화를 염원하는 상징인 유엔군 묘지에서 한반도의 평화, 나아가 세계 평화와 전 지구적인 공존공영을 위해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허 후보는 이어서 오후 4시께 부산 동래구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유세 일정을 소화한다. 이후 울산으로 이동하여 오후 6시께 롯데호텔 앞에서 저녁 유세를 한 뒤 이틀간에 걸친 이번 지방 방문과 지방 유세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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