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 주가 5%↑…강세 이유는?

发稿时间 2022-04-11 10:53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비에이치 주가가 상승 중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비에이치는 이날 오전 10시 5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00원 (5.99%) 오른 2만65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3월 28일 키움증권은 비에이치에 대해 본업 스마트폰 사업의 실적 호조와 신규사업 인수로 구조적 성장세를 전망했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3월 25일 LG전자 차량용 휴대폰 무선 충전 사업부문을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자회사 비에이치 EVS를 설립해 1367억원에 인수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스마트폰 사업에서 나아가 전장 사업을 확대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측면 외에도 실질적인 기업가치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오 연구원은 "글로벌 차량용 무선 충전 시장 침투율은 작년 15% 수준에서 올해 20%로 증가할 전망이며 향후 탑재 차량 증가와 대당 적용 개수 증가로 가파른 성장이 예상되는 시장"이라면서 "회사가 인수하는 차량용 무선 충전 사업부는 시장 내 점유율 1위로 시장 성장의 직접적 수혜가 가능하고 차량용 부품 수주 특성상 장기간에 걸친 안정적인 매출 인식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 연결 기준 매출 비중은 1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 亚洲日报 》 所有作品受版权保护,未经授权,禁止转载。

相关新闻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