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나올 악재는 다 나왔다 '매수'

发稿时间 2022-06-23 09:07
 

[사진=아주경제 DB]


현대차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수요 침체 악재가 대부분 주가에 반영된 반면 공급 제약이라는 반전이 나타날 수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기존 15만5000원에서 하향조정한 13만원을 제시했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3일 보고서를 통해 “인텔(Intel)의 차세대 CPU인 사파이어(Sapphire)의 출시 지연이 아쉽지만, 2023년 D램(RAM)수요에는 오히려 긍정적일 수 있다”며 “수요 침체 악재도 대부분 주가에 반영돼 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우호적인 환율로 기존 추정치를 각각 1.2%, 11.4% 상회하는 14조8000억원과 3조7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스마트폰과 PC수요 위축 속에 3분기에 D램 시장점유율이 분기대비 3.0%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낸드(NAND) 점유율도 하락 반전하면서 3분기 영업이익은 분기대비 7.2% 감소한 3조4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버용 D램 수요도 하반기부터는 수요 성장세가 둔화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중국의 락다운으로 서버용 마더보드 수요가 둔화되고 있어서다.
 
노 연구원은 “인텔의 사파이어 출시 지연으로 서버용 DDR5 모멘텀이 약화됐고, AWS의 자체 ARM CPU 탑재를 통해 서버용 CPU의 교체 주기 연장 가능성도 높아졌다”며 “중국발 서버 오더물량 감소 등 나올 악재는 대부분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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