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 인플레이션에도 수요는 여전히 견고… 목표주가 '↑'

发稿时间 2022-06-29 09:04
 

[사진=아주경제 DB]


SK증권은 국내 1위 연성회로기판(FPCB) 업체인 비에이치에 대해 인플레이션에 따른 수요 감소 우려는 기우라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3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동주 SK증권 연구원은 “아이폰 상위 모델의 판매 비중이 높아지고 있고, 흔들리는 전방 수요와는 별개로 올해 실적은 상당한 성장이 예고된다”며 “EVS를 필두로 폴더블, BMS 케이블, 5G 케이블 등 다수 모멘텀을 확보하면서 수요 우려 속에서도 견고한 펀더멘탈로 업종 내 벨류에이션이 부각된다”고 말했다.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5% 이상의 역성장이 예상된다. 하지만 아이폰 상위 모델의 판매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회사에 있어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또한 흔들리는 전방 수요와는 별개로 비에이치의 올해 실적은 주요 경쟁사 사업 철수로 하반기 점유율이 25%포인트 가량 증가하면서 상당한 실적이 예고된다는 평가다.
 
이 연구원은 “2023년의 경우 최종 고객사 내 패널 업체의 경쟁 심화가 예상되면서 북미향 FPCB 사업도 도전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하지만 그간 사업 다각화에 힘을 써왔고 비에이치EVS를 통해 차량용 무선충전패드 사업을 확보하면서 연간 2000억원의 매출과 한자리수 중반의 마진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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