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1조5000억 논란… 금투업계선 "납득 안돼, 공모가 하단 갈 것" 外

发稿时间 2022-08-04 08:45

[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주요뉴스
▷쏘카 1조5000억 논란… 금투업계선 "납득 안돼, 공모가 하단 갈 것"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쏘카는 4~5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IPO에 돌입
-다만 확정 공모가가 희망밴드 상단을 사수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공모주 펀드 등 다수 금융투자업계 실무자들이 쏘카의 밸류에이션에 대해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기 때문
-밸류에이션에 대한 의구심은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제출 시점과 상장 시점 증시 환경 차이에서 기인했다. 쏘카가 청구서를 제출했던 지난 1월 5일은 코스피가 본격적인 하락세를 시현하기 직전이었기 때문에 당시 기준으로 산정된 기업가치를 6개월 이상 지난 현 시점에 적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
-다만 쏘카는 증시 상황을 반영해 자체적으로 기업가치를 조정했기 때문에 현재의 공모가 밴드가 시장친화적이라고 말한다. 이번 IPO에서 산정된 공모가가 지난 3월 롯데렌탈에서 지분투자를 받을 당시 산정된 가격보다 낮아 재무적투자자가 공모가보다 높은 가격에 들어왔다는 설명
-이경준 혁신IB자산운용 대표는 "증시 환경이 우호적이지 않은 만큼 공모가는 3만원대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밸류에이션이 높지만 쏘카가 좋은 기업인 것도 사실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성장성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부연

◆주요 리포트
▷하이브 - 지켜볼 필요가 있는 구간 [DB금융투자]
-DB금융투자는 하이브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하향 조정
-황현준 DB금융투자 연구원은 4일 "하이브의 2분기 실적은 매출 5122억원과 영업이익 8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4%, 215% 증가했다"며 "BTS와 세븐틴, TXT의 앨범 판매가 호조였고 BTS 라스베이거스 및 세븐틴 일본 팬미팅으로 콘서트, MD 등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외형이 확대됐다. 수익성이 개선된 모습"이라고 설명
-다만 오프라인 공연의 완전한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는 점은 주의해야 할 요소. 위버스/브이라이브 통합앱은 월간활성사용자(MAU)와 성과 등의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어
-황 연구원은 "시장 상황과 BTS 모멘텀 약화 등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면서도 "팬덤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가치 부각은 여전히 기대요인인 만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부연

◆장 마감 후(4일) 주요공시
▷에이스토리, 드라마 <빅마우스> 국내 방영권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계약금액은 유보기한 종료 후 공개 예정. 계약상대방은 문화방송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일반공모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발행물량은 보통주식 82만3045주로 주당 발행가액은 1215원. 발행목적은 운영자금 9억9999만9675원. 공모일은 8월 10일
▷한창바이오텍, 음식물처리기 물품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계약금액은 9억9272만7273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1.22% 규모. 계약상대방은 엘에스씨푸드
▷크리스탈지노믹스 이은대 외 20명으로부터 신주발행금지가처분 소송이 제기됐다고 공시. 관할법원은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사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
▷보령, 고혈압 개량신약 복합제 BR1015의 한국 식약처(MFDS)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공시. 제품 출시 예정 시점은 2026년
▷EV수성, 한신자동차 주식 취득결정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철회사유는 양사 합의에 의한 계약 철회
▷한솔홈데코, 단순·물적분할 방식으로 토탈인테리어 사업부문을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분할기일은 10월 1일. 분할목적은 분할대상 사업부문이 독립적으로 고유사업에 전념해 사업경쟁력 강화

◆펀드 동향(2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184억원
▷해외 주식형 +38억원

◆오늘(4일) 주요일정
▷미국, 6월 무역수지
▷영국, BOE 통화정책회의
▷독일, 6월 공장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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