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기장읍 원룸 화재사고 수습 총력 外

发稿时间 2022-08-07 14:44

정종복 기장군소가 6일 오전 7시경 화재현장을 방문해 복구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 긴급대피소 등 피해주민의 불편사항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청취하며 화재사고 수습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사진=기장군청]

기장군은 최근 원인불명 발생한 기장읍 원룸 화재사고와 관련해 지난 6일 오전 10시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대책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교육행복국장, 안전총괄과장, 복지정책과장, 행복나눔과장, 기장읍장, 도시관리공단이사장, 관련부서 담당팀장 등이 참석해 화재사고 당시 피해상황, 응급조치 사항 등에 대한 보고와 함께 관련 매뉴얼에 따라 부서별 대응체계 및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인해 상심이 클 피해주민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재민 긴급구호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각 담당부서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앞서 지난 5일 오후 6시 30분경 기장읍에 소재한 한 원룸 3층에서 미상의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해 약 1시간 만에 불은 꺼졌으나, 1명이 숨지고 연기를 흡입한 주민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에 정종복 기장군수는 화재발생 당일 즉시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총괄 지휘했으며, 화재로 인해 도로에 떨어진 유리 파편을 처리하도록 담당부서에 지시해 2차 피해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기장읍 행정복지센터에 이재민 긴급대피소를 설치하도록 지시해 현재 원룸에 거주하는 화재사고 피해주민 4명이 지난 5일 저녁부터 머무르고 있다. 기장군은 피해주민에게 긴급 구호물품을 지급하고, 적십자사를 통한 구호비 신청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 중에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6일 오전 7시경에도 화재현장을 방문해 복구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 긴급대피소 등 피해주민의 불편사항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청취하며 화재사고 수습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 대비 유원시시설 점검

기장군은 군민들이 국가안전대진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제를 실시하고,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시설별로 자가점검표를 배부할 계획이다.[사진=기장군청]

정종복 기장군수는 지난달 28일 재난 예방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사회적 안전 운동 성격인 국가안전대진단의 사전 점검 대상인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유원시설을 방문해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확인했다.

기장군은 시설 분야별로 생활 및 여가, 환경 및 에너지, 보건복지 및 식품, 건축시설, 산업 및 공사장, 교통시설, 기타 등으로 구분하고, 사전 점검기간(7월 6일 ~ 7월 29일) 중 9개소와 집중 점검기간인 오는 17일~10월 14일 중 65개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민들이 국가안전대진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제를 실시하고,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시설별로 자가점검표를 배부할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군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설별로 철저하게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신속하게 후속 조치를 취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시설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해 인명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기장군, 공영자전거 ‘타반나’ 새로운 명물로 각광
정종복 기장군수, 시범운영 현장 점검
 

정종복 기장군수는 지난 3일 정관 죽향공원을 방문해 기장군 공영자전거 ‘타반나’의 시운영 현장을 점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사진=기장군청]

기장군 공영자전거 ‘타반나’가 새로운 명물로 떠 오르며 각광을 받고 있다.

기장군은 지난 7월 4일부터 정관읍 죽향공원에서 장안읍 임랑해수욕장까지 ‘타반나’를 시범운영해 오고 있다. 시범운영 약 한 달이 지난 현재 ‘타반나’ 전용앱 회원 수는 1385명을 넘었으며, 자전거 이용횟수도 총 2808회로 운영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지난 3일 정관 죽향공원을 방문해 기장군 공영자전거 ‘타반나’의 시운영 현장을 점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타반나’는 전용앱을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대여·반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현재 총 100대의 자전거(성인용 80대, 아동용 20대)가 운영되고 있다. 

‘타반나’가 설치된 대여소는 총 7개소로, 정관읍 죽향공원, 정관 노인복지관 인근 공원, 정관읍 중앙공원, 정관읍 달산교 인근 공원, 정관읍 달음교 인근 공원, 좌광천 제방, 장안읍 임랑해수욕장 등 이다. 

각 대여소 내 안내 간판에서 QR코드를 인식하거나, ‘기장군 공영자전거 타반나 홈페이지’에서 전용앱을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스마트폰만 이용 가능하며, iOS 운영체제인 아이폰은 추후 도입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타반나’ 시범운영 현장 점검 후, “시범운영 기간 동안 제기된 주민 불편사항을 꼼꼼하게 검토하고 자전거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영자전거 ‘타반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기장군-정관일신기독병원, 위기청소년 의료지원 '힘 모아'

기장군은 2일 정관일신기독병원과 위기청소년의 보호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기장군청]

기장군은 2일 정관일신기독병원과 위기청소년의 보호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들의 정보를 공유하고,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지원해 위기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키로 했다.

정관일신기독병원은 지난 2018년 개원 이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기장군 청소년안전망에서 사례관리 중인 위기청소년 중 전문적인 의료 치료가 필요한 위기청소년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청소년들은 성장기에 있는 만큼 전문적인 의료 치료가 필요한 위기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위기청소년들이 학교와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료지원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원석 정관일신기독병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위기청소년들이 맞춤형 전문 의료서비스를 지원받아 정서적·신체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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