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 피크아웃에 코스피 1% 이상 급등… 2510선 회복

发稿时间 2022-08-11 09:14
 

[사진=아주경제DB]


코스피 지수가 2500선을 넘어 2510선을 회복했다. 전날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인플레이션 피크아웃에 따른 기대심리가 증시에 유입되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16포인트(1.18%) 오른 2510.04를 기록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대비 26.86포인트(1.08%) 뛴 2507.74로 개장한 뒤 개인들의 순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586억원, 44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은 659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다.
 
업종별로 서비스업이 1.87% 올랐고, 운수창고(1.85%), 비금속광물(1.84%), 증권(1.52%), 섬유의복(1.44%), 금융업(1.42%), 화학(1.26%), 의약품(1.2%), 전기전자(1.2%), 제조업(1.07%), 종이목재(1.02%) 등이 1% 이상 상승중이다. 반면 음식료업은 -0.12%로 부진한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상승에 삼성전자(0.68%), SK하이닉스(2.29%)가 상승중이고, LG에너지솔루션(1.64%), 삼성바이오로직스(1.12%), LG화학(1.54%), NAVER(2.48%), 삼성SDI(0.49%), 현대차(0.78%), 카카오(3.24%), 기아(0.62%) 등 대부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99포인트(1.58%) 뛴 833.26을 기록중이다. 개인이 314억원을 순매도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0억원, 267억원을 순매수 하고 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전날 미국 증시가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기대 속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인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반도체 업종이 바닥 신호가 뚜렷하다는 씨티그룹의 진단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4.25% 상승한 점도 우호적”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달러화가 약세를 보여 원·달러 환율이 10원 넘게 하락하는 등 원화 강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 점도 시장에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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