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순매수세 유지에 코스피 강보합… 2520선 사수

发稿时间 2022-08-12 15:48
 

[사진=아주경제DB]

코스피 지수가 강보합 마감했다. 지난 증시 급등에 따른 숨고르기 장세가 지속됐다는 평가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16포인트(0.16%) 오른 2527.94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2244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도 144억원을 팔았다. 하지만 기관은 203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기관 순매수세 속에 코스피는 2520선에서 등락을 반복했다”며 “전일 미국 생산자물가까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둔화세를 기록해 물가 압력 완화에 힘을 실어줬으나 특별한 상승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최근 증시 반등 지속에 따른 숨고르기 장세가 펼쳐졌다”고 말했다.
 
업종별로 건설업(2.68%), 전기가스업(2.01%), 기계(1.07%), 종이목재(1.04%), 철강금속(0.97%), 운수장비(0.78%), 화학(0.66%)이 올랐다. 반면 통신업(-0.94%), 섬유의복(-0.59%), 서비스업(-0.57%), 음식료업(-0.53%), 의료정밀(-0.32%)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성전자가 0.5% 올랐고, 삼성바이오로직스(0.66%), LG화학(1.06%), 삼성SDI(0.65%), 현대차(1.55%), 기아(1.98%)가 상승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2.44%), NAVER(-0.75%), 카카오(-1.43%)는 하락했다.
 
반면 이날 코스닥 지수는 -0.52포인트(-0.06%) 내린 831.63으로 장을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896억원, 64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780억원을 순매도했다. 

《 亚洲日报 》 所有作品受版权保护,未经授权,禁止转载。

相关新闻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