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두둥실… CPI 하락에 경기둔화 가시화로 '귀하신 몸' 外

发稿时间 2022-08-16 08:44

[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주요뉴스
▷금값 두둥실… CPI 하락에 경기둔화 가시화로 '귀하신 몸'
 
-대표적 안전자산인 국제 금 가격이 상승세. 12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 선물이 트로이온스당 8.3달러 상승한 1815.5달러에 마감. 작년 말 1트로이온스당 1827.50달러로 마감했으나 지난 3월 8일 종가 기준으로 2000달러를 넘어서며 강세를 보임.
 
-러시아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안전자산인 금 가격 상승으로 이어짐. 하지만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급등하면서 금 가격은 지난 7월 20일에는 1700.20달러로 연저점을 경신.
 
-최근 금 가격이 재차 반등하게 된 이유는 7월 CPI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나설 것이란 낙관적인 전망 때문. 장기적 관점에서 미국의 경기침체 가능성과 이에 따른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 증가는 금에 대한 수요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

◆주요 리포트
▷한국전력, 여전히 답은 하나: 전기 요금 인상 [미래에셋증권]
 
-한국전력은 올 2분기 매출액 15조528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4.9% 늘어남. 코로나 완화로 일반용 판매량이 같은 기간 8% 증가했으며 단가 조정 효과로 인해 주택용이 10.7% 상승하는 등 판매량과 판가 모두 호조를 보임.
 
-다만 단가 상승에도 비용부담을 극복하지 못하며 영업손실 6조5164억원을 기록. 구입전력비와 연료비가 전년동기 대비 각각 95%, 80% 증가하면서 예상치를 웃돔, 원전 및 석탄 가동률은 전분기 대비 하락하며 발전 믹스가 악화됨. 석탄 단가도 환율 효과 등으로 인해 톤당 28만원으로 크게 상승함.
 
-하반기에도 연료비 부담은 지속될 전망. 최근 뉴캐슬탄이 톤당 361달러에 육박하며 동절기 대비 LNG 스팟도입 물량이 즈가한 가운데 하반기 단가 반등 가능성이 높음.
 
-최근 유가 하락에도 하반기까지 모멘텀 개선 가능성이 낮고, 자구안 시행에도 재무구조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목표주가 2만3000원, 투자의견 ‘중립’ 유지.
 
◆장 마감 후(8월12일) 주요공시
▷한국테크놀로지, 50억원 규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베스파, 반기 감사의견 부적정등 사실확인"
▷한국코퍼레이션, 반기 감사의견 부적정등 사실 확인
▷싸이토젠, 약 27억원 규모 파생상품 거래 손실 발생
▷HLB, 33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펀드동향(11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307억원
▷해외 주식형 -1575억원
 
◆오늘(16일) 주요일정
▷독일; 8월 ZEW(유럽경제연구센터) 경기기대지수
▷유럽연합(EU): 6월 무역수지, 8월 ZEW 경기기대지수
▷미국: 7월 주택착공·건축허가건수 및 산업생산·설비가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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