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반도체 인재양성 실무협의체' 구성 및 1차 실무회의 개최

发稿时间 2022-08-16 19:26
강원도, 반도체 인재양성(Made 人 Gangwon) 위한 첫걸음
 

[사진=강원도]

강원도는 ‘원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공약의 이행력 강화와 정부 반도체 인재양성 정책에 대한 대응을 위해 강원도 반도체 인재양성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오는 17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실무협의체는 7월에 열린 강원지역대학 총장협의회에서 반도체 분야 인력양성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제안했고 강원도지사가 이를 받아들여 지난 8월 5일 구성을 완료했다. 그간 실무적으로는 음성 반도체고등학교 방문 등 교육청 및 대학과 함께 인력양성 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해왔다.

실무협의체는 일반대학, 전문대학을 포함한 17개 도내 대학과 유관기관인 강원연구원, 강원도 교육청 등 22명 내외로 구성되며 실무회의를 통해 강원도 반도체 인재양성(Made 人 Gangwon)을 위한 협력과제 등을 발굴할 계획이다.
 
실무협의체 첫 회의는 강원도 경제부지사, 도내 12개 대학교 반도체 관련 학과 교수, 강원연구원, 강원도 교육청 장학관 등이 참석한다.

회의는 반도체 인재양성 및 테스트베드 구축 관련 강원도의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각 대학에서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 교육 추진상황 및 구상중인 사업 공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토의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향후 강원도는 고졸 ~ 석박사 까지 단계별 반도체 인재양성을 추진해 가면서 정부단위의 공동 교육‧연구‧실습을 위한 반도체 교육거점 기관 설립 및 공공테스트베드 등 인프라 구축도 함께 검토해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실무협의체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반도체 육성 추진방안을 실효성 있게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민선8기 핵심 공약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반도체 산업의 기반이 전무한 강원도에서 매우 어려운 목표지만 반도체 관련 기업이 원하는 다양한 분야의 인력공급 체계 구축을 시작으로 기업이 오고 싶은 여건을 한 단계씩 마련해 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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