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万元狗窝问世 三星打造智能狗窝 3천만 원짜리 개집 나와...개집도 삼성이 만들면 스마트하다

发稿时间 2015-03-06 16:54

 


三星电子英国分公司推出了价值三千万韩元(约合人民币17万元)的狗窝,引发热议。

这款智能狗窝不仅配备跑步机和半身浴池等便利设备,还设有最新音响系统和电视机。

值得一提的是,该产品并非用来销售,而是将于克鲁弗兹犬展上展出。克鲁弗兹犬展始于1800年,是具有120年历史的世界最大规模宠物狗展览。三星意在通过此展,提升自身的品牌形象。

三星在上一届“世界品牌排名”中位居第二。 (文/林彤)


아주경제 중국뉴스부 이진 기자 = 삼성전자 영국지사가 3천 만 원짜리 개집을 선보여 화제다. 러닝머신, 반신욕탕 등 애견을 위한 각 종 편의시설과 최첨단 오디오 시스템에 TV까지 갖춘 그야말로 스마트한 개집이다.

이 제품은 판매용이 아니라, ‘크러프츠 쇼’에 전시용으로 내놓은 제품이다. 크러프츠쇼는 1800년대에 시작해 올해로 120년이 넘은 세계 최대의 애견쇼로, 삼성은 이를 통해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삼성은 지난 ‘세계브랜드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다. claudel@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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