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文化内容制作公司Beetm与中韩贸易咨询公司VD Korea强强联合 ㈜비틈, ㈜브이디코리아와 콘텐츠 커머스 서비스 업무 협약 체결

发稿时间 2015-05-15 13:34

[照片=网络图片]


韩国文化内容制作公司Beetm与中韩贸易咨询公司VD Korea于8日签订合作协议。 

Beetm公司的业务范围主要包括:企划制作各种智能手机应用以及网络剧,目前该公司正着手制作网络剧《恋爱最容易》。作为阿里妈妈在韩国的事业合作伙伴,VD Korea公司主要负责韩国企业在中国线上市场的营销。两家公司的合作可以看作强强联合,相当值得期待。

根据合约规定,Beetm公司生产的网络剧、综艺节目、纪录片以及通过Beetm TV播出的节目,将通过VD Korea出口至中国,在中国的B.A.T频道或智能手机TV上播出。

Beetm公司董事长表示,希望通过此次合作,与想要植入广告和进军中国的企业共同进行市场营销,挖掘和制作文化内容产业。

VD Korea通过今年上半年设立的对华商务平台,将在急速成长的中国网络市场内,为韩国众多商品的流通做出贡献。

“第6次亚洲领导力会议”(ALC)即将于19日举行,在阿里巴巴会长马云做完基础演讲之后,VD Korea公司将在中国大数据营销论坛进行发布事业案例。

VD Korea公司董事长表示,将通过本公司的市场营销技术(通过声音识别提供购买信息)宣传Beetm公司制作的文化内容,并正式开启对华文化内容产业的贸易服务。

(亚洲经济版权所有)

웹 드라마 ‘연애가 제일 쉬웠어요’ 및 다양한 스마트폰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고 있는 (주)비틈과 중국 최대 IT기업 알리바바그룹의 핵심계열사인 알리마마사의 한국 키 파트너로 한국 기업의 중국 온라인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브이디코리아가 5월 8일(금) (주)비틈 사무실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주)비틈은 업무 협약을 통해서 (주)비틈이 보유하고 있는 웹드라마 콘텐츠, 예능 및 다큐멘터리,
‘Before I Die’ 콘텐츠 및 비틈TV를 통해서 확보한 스마트폰 전용 콘텐츠를 (주)브이디코리아를 통해서 중국 B.A.T 채널 또는 스마트TV사로 유통 및 콘텐츠 수출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주)비틈의 김성범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서 단순 콘텐츠 제작이 아닌 PPL 기업 및 중국 진출을 희망하고자 하는 기업과의 공동 마케팅 툴로써 콘텐츠 발굴 및 제작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브이디코리아는 올 하반기 런칭하는 대중국 큐레이션 커머스 플랫폼(易직구)을 통해 급속도로 성장하는 중국온라인시장에 한국의 다양한 상품의 유통 및 콘텐츠 커머스 시장을 주도할 예정이다.

㈜브이디코리아는 5월 19일 조선일보사가 주최하는 ‘제6회 아시안리더십컨퍼런스’(ALC)에서 알리바바그룹의 마윈 회장의 기조연설 후 중국 빅데이터마케팅 세션에서 케이스 발표를 한다.

브이디코리아 강동석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비틈에서 제작되는 모든 콘텐츠에 브이디코리아의 마케팅 솔루션(소리를 인식해 스마트폰에 구매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주는 서비스)을 통해 대중국 콘텐츠 커머스 서비스를 본격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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